일본 노래 제이팝 추천 뉴진스 민지 도쿄돔 노래 odoriko 무희 가사
뉴진스의 민지는 도쿄돔의 일본 팬미팅에서 Vaundy의 odoriko를 불러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사의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일본어로 ‘踊り子’, 영어로 ‘odoriko’는 무희라는 뜻으로 춤추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ねえ、どっかに置いてきたような
事が一つ二つ浮いているけど
ねえ、ちゃんと拾っておこう
はじけて忘れてしまう前に
어딘가에 놓고 온 것 같은 일이 하나 둘 떠오르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제대로 주워 두자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の未来が
止まりどっかでまたやり直せたら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が被害者
づらでどっかをまた練り歩けたらな
다시 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나의 미래가 멈춰서 어딘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다시 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내가 피해자처럼 어디를 또 돌아다닐 수 있다면 좋겠다
とうるるる とうるるる とうるる
とうるるるとうるるる とうるる
투루루루 투루루루 투루루
투루루루 투루루루 투루루
あのね、私あなたに会ったの
夢の中に置いてきたけどね
ねぇ、どうして私が好きなの
一度しか会ったことがないのにね
있잖아, 내가 너를 꿈 속에서 만났는데
그걸 그곳에 두고 왔어.
근데 왜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됐을까?
한 번밖에 만난 적이 없는데
思いを蹴って
二人でしてんだ
壊(わす)れない愛を歌う
言葉を二人に課して
誓いをたてんだ
忘れない愛を歌うようにね
고민을 날려버리고
우리 둘이 함께했지
깨지지 않는 사랑을 노래하며
서로에게 약속의 말을 남기고
맹세를 세우는거야
잊지 못할 사랑을 노래하듯이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の未来が
止まりどっかでまたやり直せたら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が被害者
づらでどっかを また練り歩けたらな
다시 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나의 미래가 멈춰서 어딘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다시 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내가 피해자처럼 어디를 또 돌아다닐 수 있다면 좋겠다
とうるるるとうるるるとうるる
とうるるるとうるるるとうるる
투루루루 투루루루 투루루
투루루루 투루루루 투루루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の未来が
止まりどっかでまたやり直せたら
回り出したあの子と僕が被害者
づらでどっかを また練り歩けたらな
다시 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나의 미래가 멈춰서 어딘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다시 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내가 피해자처럼 어디를 또 돌아다닐 수 있다면 좋겠다
時代に乗って僕たちは
変わらず愛に生きるだろう
僕らが散って残るのは
変わらぬ愛の歌なんだろうな
시대에 맞춰 우리들은 변함없이 사랑 속에서 살아가겠지
우리가 사라져도 남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랑의 노래일 거야
민지 무희 직캠입니다
https://youtu.be/9U983WWQayY?si=BjM1gY9atSTUKVi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