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한국인이야 미국인이야? 국적, 본명, 한국 나이, MBTI 등 총정리

최근 르세라핌이 CRAZY로 컴백을 알렸습니다. 파격적인 컨셉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은 수록곡 Chasing Lightning에서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냈습니다. 한국인 같은 외모에 미국인 같은 스타일링과 영어 실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허윤진의 국적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허윤진의 국적과 나이 등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국적

허윤진은 미국 국적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후 생후 8개월부터 미국으로 이민가서 자랐습니다. 뉴욕, 캘리포니아, 일리노이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는데 뉴욕에서 가장 오래 살았습니다.

본명

본명은 제니퍼 윤진 허입니다. 윤진이라는 한국식 이름 때문에 학창 시절 많은 놀림과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생년월일 & 한국나이

2001년 10월 8일 생으로 한국 나이로 24살입니다. 전소미, 에스파 윈터와 동갑입니다. 르세라핌 멤버들 5명 중에서는 세 번째로 나이가 많습니다.

MBTI 및 성격

MBTI는 INFJ입니다. 감정이 풍부한 편으로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습니다. 세심하고 배려심이 깊으며 미국에서 한국인 유학생들을 잘 챙겨줬다고 합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해리포터의 덕후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최근 컴백한 르세라핌의 허윤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코첼라 가창력 논란을 딛고 어떤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