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1억 스트리밍 달성 곡 최다 보유 아티스트 순위 TOP8

k-ent 2024. 7. 24. 19:09

1억 스트리밍은 꾸준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만이 달성할 수 있는 영광입니다. 달성하기 어려운 타이틀인만큼 1억 스트리밍 곡이 많을 수록 음원 파워가 강한 음원 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이 많은 아티스트 TOP8을 소개하겠습니다.

1위 아이유 - 17곡

   - 내 손을 잡아
   - 금요일에 만나요
   - 봄 사랑 벚꽃 말고
   - 너의 의미
   - 스물셋
   - 밤편지
   - 사랑이 잘
   - 팔레트
   - 가을 아침
   - 삐삐
   - Love poem
   - Blueming
   - 마음을 드려요
   - 에잇
   - Celebrity
   - 라일락
   - strawberry moon
아이유는 최고의 음원 강자라고 불리는 아티스트입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메가히트곡을 내며 1억 스트리밍 곡 17곡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냈습니다.


2위 방탄소년단 (BTS) - 11곡

   - 피 땀 눈물
   - 봄날
   - DNA
   - FAKE LOVE
   - IDOL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ON
   - Dynamite
   - Savage Love
   - Butter
   - Permission to Dance
방탄소년단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국내에서도 무려 11곡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3위 트와이스 - 10곡

   - OOH-AHH하게
   - CHEER UP
   - TT
   - KNOCK KNOCK
   - LIKEY
   - Heart Shaker
   - What is Love?
   - Dance The Night Away
   - YES or YES
   - FANCY
내는 곡마다 성공을 이룬 걸그룹, 트와이스가 10곡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데뷔곡 우아하게 이후 FANCY까지 시그널을 제외한 모든 곡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습니다.


4위 볼빨간사춘기 - 9곡

   - 우주를 줄게
   - 나만 안되는 연애
   - 좋다고 말해
   - 처음부터 너와 나
   - 남이 될 수 있을까
   - 썸 탈꺼야
   - 나의 사춘기에게
   - 여행
   - 나만, 봄
데뷔곡 우주를 줄게로 역주행 신화를 이뤄낸 볼빨간사춘기는 9곡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습니다.


5위 블랙핑크 - 8곡

   - 휘파람
   - 불장난
   - 마지막처럼
   - 뚜두뚜두
   - Forever Young
   - Kill This Love
   - How You Like That
   - Lovesick Girls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컨셉으로 데뷔 이후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블랙핑크가 8곡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데뷔 10년차가 된 현재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공동 6위 아이브 - 5곡

   - ELEVEN
   - LOVE DIVE
   - After Like
   - Kitsch
   - I AM
아이브는 데뷔 이후부터 I AM까지 발매한 모든 타이틀곡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명곡들을 발매해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 6위 엠씨더맥스 - 5곡

   - 그대가 분다
   - 어디에도
   - 넘쳐흘러
   - 사계
   - 처음처럼
노래방하면 빠질 수 없는 엠씨더맥스가 5곡으로 공동 6위입니다. 그대가 분다, 어디에도 등 다양한 명곡들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습니다.


공동 6위 태연 - 5곡

   - I
   - 사계
   - 그대라는 시
   - Weekend
   - INVU
믿고 듣는 탱구라는 별명을 가진 태연이 5곡으로 공동 6위입니다. 모든 컨셉을 소화해내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데뷔 18년차이지만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신인 아티스트들은 순위권에 들기 어렵습니다. 활동 기간이 오래되지 않은 신인 아티스트들도 좋은 음악들을 대중에게 발표해 순위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